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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무너진 리야드 공항, 승객들 긴급 대피
핵심 요약
지난 10일 현지시간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이 발생했다. 수속 대기 중이던 승객과 직원들은 지붕 구조물이 무너지자 대피했다. 이틀간 이어진 공격으로 공항에서 13명이 사망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이 발생한 순간이 CCTV 화면에 포착됐다.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 있던 승객과 공항 직원들이 지붕 구조물이 무너지자 현장을 벗어나 대피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면에는 공격 전 수속 대기 줄에 서 있던 사람들의 모습과, 지붕 구조물이 무너진 뒤 급히 이동하는 장면이 담겼다. 공항 안에서 일어난 상황이 연속된 화면으로 확인되면서, 수속을 기다리던 승객과 직원들이 공격 직후 대피에 나선 과정이 드러났다.
이번 공격은 친이란 무장세력인 예멘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제시됐다.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는 이틀간 공격이 이어졌으며, 그 결과 13명이 사망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 연이은 공격 가운데 지난 10일 현지 상황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영상에 담긴 장면은 공항 이용객들이 수속을 기다리던 중 공격을 맞닥뜨리고, 지붕 구조물이 무너지자 대피한 상황을 보여준다. 확인된 내용은 공격 시점의 공항 내부 모습과 이틀간 이어진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다. 추가 피해나 이후 공항 운영 상황은 제공된 취재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