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데뷔 14주년 맞아 팬덤 앨비스에 감사
핵심 요약
지민이 데뷔 14주년을 맞아 팬덤 앨비스에게 애정과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네 컷 사진에는 엔젤 손동작과 14주년 문구, 하트 등 AOA와 팬덤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가 담겼다. 2020년 AOA를 탈퇴한 지민은 이후 솔로 가수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AOA 출신 가수 지민이 데뷔 14주년을 맞아 팬덤 ‘앨비스’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지민은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네 컷 사진을 공개하며 14년이 지난 지금도 팬들을 생각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팬들이 영원히 소중한 존재라며 변함없는 사랑도 함께 전했다.
공개된 네 컷에는 귀엽고 터프하면서도 키치한 분위기를 오가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지민은 AOA를 상징하는 ‘엔젤’에서 착안한 손동작을 선보였고, 사진 위에는 14주년을 기념하는 문구와 ‘앨비스에게’라는 표현, 하트를 더했다. 마지막 칸에는 발신인을 뜻하는 ‘지민이가’라는 글과 장난스러운 표정을 배치했다.
지민은 네 컷 사진과 함께 천사 날개를 단 곰 인형 사진도 올리며 AOA와 팬덤을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를 이어갔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어느덧 데뷔 14주년을 맞은 데 놀라움을 나타냈고, 경연 프로그램 ‘퀸덤’에서 본 AOA의 무대와 대표곡 ‘짧은 치마’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는 반응을 남겼다.
지민은 2012년 AOA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팀의 리더와 래퍼로 활동했다. 2020년 팀을 떠난 뒤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며 ‘WYA’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게시물은 팀 탈퇴 이후에도 데뷔 시절부터 함께한 팬덤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14년의 시간을 되새긴 인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