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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 서울의 역사…서울역사편찬원, 하반기 무료 강좌
핵심 요약
서울역사편찬원이 8월 28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하반기 서울역사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지도를 통해 서울의 역사와 공간 변화를 살펴보는 무료 교양 프로그램이다. 수강 신청은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이며, 정원 초과 시 추첨으로 선발한다.

서울역사편찬원이 오는 8월 28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하반기 서울역사강좌 '지도로 그린 땅, 사람이 만든 서울'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제작된 다양한 지도를 통해 서울의 역사와 공간 변화를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시민 대상 교양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도성대지도 등 고지도부터 일제강점기 도시계획도, 광복 이후 지도까지 시대별 자료를 활용해 도시 구조와 시민 삶의 변화를 짚는다. 매주 금요일 총 10회 진행되며 A·B반으로 나뉘어 각 반 5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온라인 또는 현장에서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 추첨으로 선발한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지도를 통해 서울의 공간적 변화와 역사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