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 기술·성장성 인정받아 4년째 라이징스타
핵심 요약
지니언스가 2026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돼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주력 제품 지니안 NAC는 국내 공공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EDR·ZTNA·양자보안으로 차세대 보안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 기업 지니언스가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6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 지니언스는 13일 이번 선정 결과를 공개했으며, 2023년 처음 이름을 올린 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 기업의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평가에는 지니언스의 주력 보안 솔루션인 NAC가 출품됐다. NAC는 네트워크 접근을 제어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지니언스는 기술과 사업 성과 등을 살피는 정량·정성평가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인 ‘지니안 NAC’는 국내 공공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기술력과 세계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 재무 안정성을 갖춘 코스닥 상장법인을 발굴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니언스가 네 해 연속 선정된 것은 주력 제품인 NAC의 경쟁력과 함께 상장법인으로서 성장 가능성 및 안정성이 계속 평가 대상에 반영됐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니언스는 현재 NAC를 중심으로 구축한 보안 사업의 범위를 차세대 분야로 넓히고 있다. 단말에서 위협을 찾아 대응하는 EDR과 제로트러스트 환경의 네트워크 접근을 지원하는 ZTNA를 비롯해 양자보안까지 솔루션 영역을 확장 중이다. 기존 주력 제품과 신규 보안 분야를 함께 사업 축으로 삼는 구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