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지난해 영상물 심사·추천 5만5975건
핵심 요약
지난해 영상물 등급분류와 공연추천은 총 5만5975건으로 집계됐다. 비디오물은 OTT 콘텐츠 확산으로 전년보다 2001편, 22.7% 증가했다. 연감은 인쇄물과 공식 홈페이지의 무료 PDF로 제공된다.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지난해 영상물 등급분류와 공연추천 처리 현황을 담은 ‘2026 영상물 등급분류 연감’을 발간했다. 연감에 집계된 전체 처리 규모는 영화와 비디오물, 광고물에 대한 등급분류와 공연추천을 합쳐 모두 5만5975건이다.
분야별로는 광고물이 3만8299건으로 집계됐고, 비디오물은 1만819편이었다. 영화는 3550편이 등급분류 대상에 포함됐으며 공연추천은 3307건을 기록했다. 이들 네 분야의 실적이 연감에 수록된 전체 등급분류 및 추천 건수를 구성한다.
비디오물은 전년보다 2001편 늘어 22.7%의 증가율을 보였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확산이 증가 배경으로 제시됐다. 지난해 전체 실적 가운데 비디오물의 변동 폭과 증가 규모를 별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수치도 함께 정리됐다.
연감의 자세한 내용은 영상물등급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인쇄물을 배포하는 동시에 온라인에서도 연감 전문을 PDF 파일로 무료 제공한다. 이용자는 분야별 처리 건수와 비디오물의 전년 대비 증감 현황을 두 가지 형태로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