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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인삼골축제 무대 오를 지역 예술인 공모
핵심 요약
증평군이 13일부터 21일까지 인삼골축제 무대에 설 버스커를 모집한다. 충북에서 활동하며 야외 공연이 가능한 개인과 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약 20개 팀을 뽑아 9월 1일 개별 통보하고 10월 축제 무대에 올린다.
충북 증평군이 2026 증평인삼골축제의 ‘보강천 숲속 오픈스테이지’에서 공연할 버스커를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이며,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는 10월 보강천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 기간에 현장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지원 대상은 충북에서 활동하는 버스커와 예술인이다. 노래와 춤을 비롯해 악기 연주, 마술, 풍선아트 등 야외에서 공연할 수 있는 분야라면 신청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어 팀 구성 형태나 공연 장르에 따른 별도의 구분은 없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5분 이내의 동영상 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영상에는 실제 공연 장면이나 참가자 소개, 연습 모습 등을 담을 수 있다. 증평군은 접수 자료를 토대로 심사를 진행해 오픈스테이지에 설 약 2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9월 1일 지원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최종 선발된 개인과 단체는 10월 증평인삼골축제 현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각자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증평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군 문화관광과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