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중앙선관위, 서울시장 선거 무효 요구 받아들이지 않아
핵심 요약
중앙선관위가 국민의힘이 제기한 6·3 서울시장 선거 무효 소청을 기각했다. 지방선거 관련 소청 261건은 기각 112건과 각하 149건으로 처리됐다. 개별 소청의 구체적인 판단 근거와 후속 내용은 공개된 취재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이 제기한 6·3 서울시장 선거 무효 소청을 기각했다. 이번 결정에는 서울시장 선거를 둘러싼 소청을 비롯해 지방선거와 관련해 접수된 사건들이 함께 포함됐다. 결정 내용은 2026년 8월 12일 오후 7시 15분 공개됐다.
중앙선관위가 처리한 지방선거 관련 소청은 모두 261건이다. 이 가운데 112건에는 기각 결정이 내려졌고, 나머지 149건은 각하됐다. 기각과 각하 건수를 합하면 전체 소청 건수와 일치해, 공개된 261건 모두 두 유형의 결정으로 나뉘어 처리됐다.
국민의힘이 낸 서울시장 선거 소청은 6월 3일 치러진 선거의 효력을 무효로 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중앙선관위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으로 결론 냈다. 다만 제공된 결정 내용에는 국민의힘이 제시한 구체적인 무효 사유나 중앙선관위의 세부 판단 근거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발표로 확인된 핵심은 서울시장 선거 무효 소청이 인용되지 않았다는 점과 지방선거 관련 소청 261건이 모두 기각 또는 각하로 결정됐다는 점이다. 전체 사건 가운데 기각은 112건, 각하는 149건으로 집계됐으며, 개별 사건별 판단 이유와 후속 내용은 현재 공개된 취재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