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 AX, 정책·로봇·데이터로 잇는다
핵심 요약
중소·벤처기업의 현장형 AX 전략을 다루는 제11차 웨비나가 오는 27일 열린다. AI 법체계와 2027년 지원사업, 서비스 로봇 및 데이터 활용 방안이 소개된다. AX 수요기업과 AI 솔루션 공급기업 관계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벤처기업협회 AX브릿지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6 AX브릿지 웨비나’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 올해 11번째인 행사는 오는 27일 ‘정책·피지컬 AI·데이터로 완성하는 기업 AX 실행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을 넘어 실제 서비스와 제조 현장에 AI를 도입하려는 기업에 정책과 적용 사례, 데이터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한다.
정책 세션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 법체계와 2027년 AI 신규사업을 설명한다. 인공지능기본법의 주요 규제, 중소기업 인공지능법의 국회 입법 동향을 살피고 데이터와 구독료 지원을 포함한 내년도 사업을 안내한다. 황성재 엑스와이지 대표는 AI 서비스 로봇을 활용한 AX·RX 혁신 사례를 토대로 업무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재현 살린 대표는 ‘AI는 데이터 싸움이다’를 주제로 공개 웹 데이터를 활용한 AI 서비스 고도화와 피지컬 AI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 AI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활용 전략도 함께 다룬다. 이번 행사는 산업계의 관심이 커지는 피지컬 AI의 현장 도입을 지원하고, 정부 정책 방향과 기업의 실제 경험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AX 도입을 검토하거나 추진하는 수요기업과 AI 솔루션 공급기업의 대표·임직원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제10차 웨비나에는 금융·제조·업무 생산성 분야의 AX 사례를 살펴보려는 430여 명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이번 행사에서도 정책과 기술, 데이터를 연결한 실무형 AX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