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주거형 오피스텔 강동구서 입주 개시
핵심 요약
강동역 SK 리더스뷰가 오는 14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 중대형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 6월 처음 14억원을 넘어섰다. 단지는 중대형 평면과 기본 가전, 판매시설 및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서울 중대형 오피스텔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강동구 길동에 들어선 ‘강동역 SK 리더스뷰’가 오는 14일 입주를 시작한다. 지하 6층~지상 20층, 3개 동, 378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3~4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전용 84~99㎡의 중대형 평면과 채광·통풍을 고려한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각 실에는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냉동고와 김치냉장고, 3구 하이브리드 쿡탑, 전기 오븐, 침니형 후드, 거실·침실 시스템 에어컨이 기본 설치됐다. 주방 벽과 상판, 거실 아트월은 세라믹 타일로 마감했으며 현관 중문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파트에 준하는 공간 활용성과 생활 편의성을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을 지향한 구성이다.
지난 6월 서울 전용 85㎡ 초과 오피스텔의 평균 매매가격은 14억101만원으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 14억원을 넘었다. 매매가격지수는 104.94로 15개월 연속 상승했고 전세가격지수와 월세가격지수는 각각 102.41, 104.29를 기록했다. 양천구 목동 현대하이페리온2차 전용 94㎡는 지난달 17일 21억7500만원, 송파구 롯데캐슬골드 전용 187㎡는 6월 23억원에 각각 매매와 전세 최고가를 새로 썼다.
단지에는 약 1만5000㎡ 규모의 판매시설 ‘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이 녹지와 커뮤니티 공간을 결합한 그리니티가든 콘셉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1층은 임대를 마쳤고 키즈카페, 캣카페, 소고기 다이닝, 캐주얼 푸드, 메디컬 피트니스 등이 입점을 앞두고 있다. 천동초·동신중과 강동구립도서관, 명일동 학원가가 가깝고 강동성심병원,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천호동 로데오상권도 인접했다. 광나루한강공원과 올림픽공원, 길동생태공원, 강동그린웨이도 가까우며 지하철 5호선 강동역·길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천호대로·양재대로·올림픽대로·상일IC와 고덕비즈밸리, 강동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도 주변에 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