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농구 유망주 214명 도전…SOOP 1대1 승부
핵심 요약
중·고교생 214명이 지원한 1대1 농구 콘텐츠가 13일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다. 영상 심사 합격자와 데스매치 통과자가 예선을 거쳐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감스트·고세구·릴파 등이 해설과 같이보기 방송에 참여하고 대회는 SOOP에서 생중계된다.
SOOP이 13일 서울 강서구 멀티그라운드 스파크에서 중·고교생의 1대1 농구 대결을 담은 ‘신시대 프로젝트 시즌2’를 선보인다. 스포츠 스트리머 농떼르만이 진행하는 서바이벌형 콘텐츠로, 지난해 첫 시즌에 이어 두 번째 대회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예선과 토너먼트를 거쳐 시즌 최강자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중·고교생 214명이 지원했으며, 영상 심사를 통과한 60명이 먼저 출전권을 얻었다.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는 영상 심사 탈락자들이 참여하는 패자부활전 ‘데스매치’가 열린다. 여기서 추가로 선발된 참가자들은 기존 합격자들과 서바이벌 예선을 치르고, 심사위원의 실력과 기술 평가를 거쳐 최종 32명이 가려진다.
32강 1대1 토너먼트는 같은 날 오후 4시 시작되며 SOOP에서 생중계된다. 상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농구화, 보호구 등 상품이 주어진다. 감스트는 농떼르만과 경기 해설을 맡고, 이세계아이돌 고세구와 릴파는 같이보기 방송으로 이용자들과 경기를 실시간 시청한다. 스트리머가 경기 진행과 해설, 시청 콘텐츠에 각각 참여하는 구성을 갖췄다.
오프라인 행사에는 경기 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로기다가 진행을 맡고 조아람은 리포터로 참가자들의 경기와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며, 치어리더 조다정은 현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한다. SOOP은 프로스포츠와 국제대회 중계에 더해 스트리머가 직접 참여하는 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하고, 스트리머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기획 지원과 이용자의 스포츠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