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가 그린 아홉 가지 사랑의 궤적
핵심 요약
준희가 7일 정오 사랑의 여러 모습을 담은 미니앨범 ‘LOVE METHOD’를 발매한다. ‘5 STARS’, ‘LA LA LA LUNE’, ‘Forever young’이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WOW와 김민재가 협업했으며, 준희는 캐나다를 비롯한 해외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준희가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새 미니앨범 ‘LOVE METHOD’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사랑을 연인 사이의 감정에만 한정하지 않고, 관계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이별을 지나 성장에 이르는 변화까지 총 9개 트랙에 담았다. ‘5 STARS’, ‘LA LA LA LUNE’, ‘Forever young’ 등 세 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서로 다른 사랑의 장면을 펼쳐 보인다.
‘5 STARS’는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평범한 일상이 최고의 순간으로 바뀐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LA LA LA LUNE’은 상대가 떠난 뒤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는 마음을 달과 안개에 빗댄 곡이다. 마지막 트랙 ‘Forever young’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자신이 서로를 격려한다. 이 밖에도 ‘Lemonade’, ‘Wonder why’, 팬송 ‘Medicine’, 이별의 끝을 다룬 ‘At least, I tried’가 앨범의 감정선을 넓힌다.
협업 트랙도 앨범의 한 축을 이룬다. ‘GET OUT’에는 에이스(A.C.E) 멤버 WOW가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OMW’에는 배우 김민재가 힘을 보탰다. 준희와 김민재는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작업에서 음악적으로 다시 호흡을 맞췄다. 준희는 발매 전 ‘LA LA LA LUNE’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했으며,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신곡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준희는 최근 캐나다 투어를 마치는 등 해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미국과 유럽 무대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으며, 지난해에는 첫 솔로 미니앨범과 선공개 싱글 ‘Supernova (00:00)’를 발표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LOVE METHOD’는 하나의 주제를 아홉 곡과 세 개의 타이틀곡으로 나눠 구성한 작품으로, 사랑의 시작과 상실, 자기 격려까지 준희가 바라본 감정의 여러 단계를 한 앨범 안에 연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