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 신보 무대서 라이브·퍼포먼스 역량 과시
핵심 요약
준희가 미니앨범 ‘LOVE METHOD’를 발매하고 음악 방송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핸드 마이크 라이브와 댄서들과의 호흡으로 보컬·퍼포먼스 역량을 드러냈다. 트리플 타이틀곡을 포함한 아홉 트랙으로 사랑의 다양한 감정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았다.
준희가 미니앨범 ‘LOVE METHOD’ 발매와 함께 음악 방송 무대에 올라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준희는 지난 7일 정오 앨범을 공개했으며, 같은 날 0시에는 타이틀곡 ‘LA LA LA LUNE’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였다.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신곡의 무대를 완성했다.
방송 무대에서는 댄서들과 맞춘 유기적인 동선과 자연스러운 무대 장악력이 두드러졌다. 준희는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핸드 마이크로 안정적인 라이브를 이어가 보컬과 퍼포먼스를 함께 보여줬다. 신곡이 지닌 분위기를 춤과 표정, 노래로 풀어내며 ‘퍼포먼스 장인’으로 불려온 역량을 다시 드러냈고, 무대 공개 뒤 뜨거운 반응도 이어졌다.
‘LOVE METHOD’는 사랑이 시작되고 끝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여러 방식과 감정을 다룬 앨범이다. 연인 사이에만 범위를 두지 않고 모든 관계에서 생겨나는 감정의 흐름을 담았다. ‘LA LA LA LUNE’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뒤에야 상대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을 달과 안개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상실 이후 선명해지는 마음을 앨범의 중심에 놓았다.
이번 앨범에는 ‘LA LA LA LUNE’를 비롯해 ‘5 STARS’와 ‘Forever young’이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수록됐다. 세 곡을 포함해 모두 아홉 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서로 다른 곡을 통해 준희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 보인다. 준희는 한층 성장한 음악적 색깔을 담은 이번 신보를 기반으로 무대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