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진 교수, 예비교사 교육 강의평가 최우수
핵심 요약
동아대 교육대학원이 주희진 교수를 올해 1학기 예비교사 양성 우수교원으로 선정했다. 주 교수는 심리검사와 인지심리 수업을 맡아 강의평가 전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했다. 교육대학원은 인공지능 등 최신 교육 흐름을 반영하고 대학원생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이 올해 1학기 예비교사 양성 우수교원으로 교육심리및상담전공 주희진 교수를 선정했다. 교육대학원은 시상식을 열어 주 교수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으며, 수상 사실은 10일 공개됐다. 이번 선정은 해당 학기에 개설된 교과목의 강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주 교수는 이번 학기에 심리검사와 인지심리 등 2개 교과목을 맡아 예비교사 교육에 참여했다. 강의평가의 모든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며 전체 대상 교원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기록했다. 교육대학원은 깊이 있는 탐구와 지속적인 성찰을 강조한 수업 운영과 예비교사 양성 노력을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
예비교사 양성 우수교원 포상은 교육대학원에 학기별로 개설된 교과목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제도다. 각 학기의 강의평가 결과를 비교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교원 1명을 선정하고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수업을 이수한 대학원생들의 평가가 수상자 결정의 핵심 기준이라는 점에서 교육 내용과 운영에 대한 학습자의 반응이 직접 반영된다.
주 교수는 깊이 있는 탐구와 끊임없는 성찰을 요구하는 수업이 쉽지 않은 과정이었음에도 성실함과 열정으로 함께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조규판 교육대학원장은 예비교사 양성교육 기관으로서 인공지능을 비롯한 최신 교육 흐름을 교과 과정에 반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학원생의 교육·연구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는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