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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일자리 사업, 정부 방침 확정 앞두고 논의
핵심 요약
이형일 부총리가 경제현안간담회에서 주택공급과 국민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관계 부처 장관과 청와대 정책실장이 회의에 참석했다. 추가 협의와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정부 방침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일 경제현안간담회를 열어 주택공급 추진방안과 3대 민생 프로젝트 가운데 국민 일자리 프로젝트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두 정책 과제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하준경 청와대 정책실장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참석했다. 주택공급과 일자리 정책을 맡거나 관련된 부처의 장관들이 함께 논의에 참여했다.
경제현안간담회는 이 부총리 취임 이후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첫 회의는 지난 9월 27일 열렸으며, 이후 일요일마다 다양한 주제를 정해 간담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회의도 이 같은 정례 논의의 일환으로 주택공급과 국민 일자리 프로젝트를 의제로 올렸다.
이날 논의만으로 정부의 최종 방침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향후 부처 간 추가 협의와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관련 방침을 확정할 예정이다. 따라서 주택공급 추진방안과 국민 일자리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후속 협의와 의견 수렴 과정에서 정리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