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산업·체험 한자리에…6개국 200개사 집결
핵심 요약
2026 서울 국제 주얼리 & 액세서리 쇼가 8월 14일부터 사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다. 6개국 200개 기업이 300개 부스를 운영하며 주얼리 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비즈니스 상담과 라이브 판매, 패션쇼, 세미나,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국내외 주얼리 브랜드와 산업 관계자, 소비자가 함께하는 ‘2026 서울 국제 주얼리 & 액세서리 쇼(THE MOST Valuables 2026)’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의 주얼리·액세서리 쇼인 이번 행사는 개최지를 전년과 달리 코엑스 마곡으로 옮기고,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교류, 소비자 체험을 결합한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한국과 홍콩, 일본, 중국, 호주, 이집트 등 6개국에서 200개 기업이 참가해 300개 부스를 꾸린다. 보석과 귀금속, 파인·패션 주얼리, 시계·타임피스는 물론 제작 기술과 세공 솔루션까지 산업 전반의 품목을 선보인다. 참가 기업은 국내외 바이어·유통 관계자와 현장 상담 및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신규 거래처를 찾고, 소비자의 실시간 반응을 통해 제품의 시장성을 살필 수 있다.
현장과 온라인을 잇는 공식 라이브 셀러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라이브 커머스 전문 크리에이터가 행사장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해 판매 경로 확대를 지원한다. 관람객은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세공의 세부 표현과 완성도를 비교한 뒤 구매할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GOLD SHIFT 금 세미나 및 토크콘서트’, 주얼리 패션쇼, 일반 관람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익산시와 패션산업시험연구원의 지원을 받는 익산 기업, 디자인정책연구원과 대구과학대학교가 지원하는 대구 기업도 지역 기술을 알린다. 제이아이티앤코, 유니오주얼리, 세진젬, 아름다움, 메종 르플리스, 더 세라핌, 하리오코리아, 참보석, 명보, 다미보석, 유일쓰리디, 알이디티 등도 부스를 마련한다. 관람 시간은 14·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8월 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