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굿맨, 91kg 감량 뒤 달라진 근황
핵심 요약
존 굿맨이 약 91kg을 감량한 뒤 한층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2007년부터 금주와 식단 조절, 꾸준한 운동을 통해 생활 습관을 바꿨다. 올해 하반기에는 톰 크루즈와 출연한 영화 ‘디거’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할리우드 배우 존 굿맨이 오랜 체중 관리로 크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데이비드 드루이즈는 지난 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굿맨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마트의 아침 식료품 코너에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봤고, 굿맨은 과거 출연작에서 익숙했던 모습보다 한층 날씬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굿맨은 2007년 금주를 시작한 뒤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하고 설탕 섭취를 줄이는 등 생활 습관을 바꿨다. 지중해식 식단과 꾸준한 운동도 병행했다. 한때 체중이 약 400파운드, 약 181kg에 이르렀던 그는 장기간 식단과 운동을 관리하며 약 200파운드, 약 91kg을 줄였고 현재까지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체중 감량을 결심한 배경에는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의지가 있었다. 과거에는 감량과 요요를 반복했지만, 이번에는 단기간에 무리하게 살을 빼는 대신 천천히 움직이며 운동을 지속하는 방식을 택했다. 2023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운동과 자기 관리가 느슨해져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시기가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외형의 큰 변화를 만든 장기적인 관리와 함께 배우로서의 활동도 계속되고 있다. 굿맨은 2025년 드라마 ‘더 코너스’ 시즌7을 마친 뒤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올해 하반기에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디거(Digger)’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톰 크루즈가 함께 출연하는 이 영화는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