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굿맨, 91㎏ 감량 뒤 확 달라진 모습
핵심 요약
존 굿맨이 장기간 생활 습관을 바꾸며 약 91㎏을 감량했다. 금주와 운동, 설탕을 줄인 지중해식 식단으로 체중을 관리했다. 올해 10월 2일 개봉 예정인 영화 ‘디거’로 관객을 만난다.
배우 존 굿맨이 약 91㎏을 감량한 뒤 한층 날씬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배우 데이비드 드루이즈가 이달 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개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장면이 담겼다. 굿맨은 과거 출연작에서 보여준 체격과 크게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때 체중이 180㎏을 넘었던 굿맨은 2007년부터 장기간에 걸친 체중 관리에 들어갔다. 술을 끊고 개인 트레이너와 운동을 시작했으며, 설탕 섭취를 줄이는 동시에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했다. 단기간의 변화가 아니라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을 이어간 끝에 전체 감량 폭은 약 91㎏에 이르렀다.
체중 관리 과정이 줄곧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굿맨은 2023년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생활이 느슨해지면서 관리를 사실상 내려놓았던 시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다시 노력을 이어가며 여러 해에 걸쳐 줄인 체중을 유지했다. 달라진 외모는 금주와 운동, 식습관 개선을 오랫동안 지속한 결과로 확인된다.
굿맨은 국내에서 인기를 얻은 영화 ‘고인돌가족 플린스톤’에서 아버지 역할을 맡아 한국 관객에게도 익숙한 배우다. 2025년 ‘더 코너스’ 시즌7을 마친 뒤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디거’로 스크린에 복귀하며, 톰 크루즈도 출연하는 이 영화는 오는 10월 2일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