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주화세트 한정판매…청년 콘텐츠 협력 확대
핵심 요약
조폐공사가 12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도 현용주화세트를 선착순 한정판매한다. 대전 청년 서포터즈와 HYO 서포터즈가 콘텐츠 제작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한국효문화진흥원과 협력해 교류와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조폐공사가 12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도 현용주화세트’의 올해 마지막 특별 한정판매를 시작한다. 판매는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 예약접수 때 구매한 수량을 합산해 1인당 최대 10세트까지 살 수 있어 기존 구매자는 신청 전 누적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현용주화세트는 올해 생산된 1원·5원·10원·50원·100원·500원 주화를 특별 제작한 케이스에 담은 화폐기념품이다. 올해 제품에는 한국 전통 회화 ‘작호도’를 디자인 요소로 적용했다. 한정 생산에 따른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갖춘 조폐공사의 대표 주화 제품으로, 수집용뿐 아니라 선물용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청춘두두두에서 ‘2026년 대전 청년 서포터즈 중간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대전 청년 서포터즈와 HYO 서포터즈가 기관별 활동 현황과 우수 콘텐츠 제작 사례를 공유했으며, 실제 제작자들은 기획 과정과 제작 노하우, 운영 경험을 소개하며 효과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운영 방안을 함께 살폈다.
행사에서는 대전의 명소와 맛집, 문화, 행사를 소개하는 ‘대전의 모든 것’ 운영자가 특강을 진행했다. 성과공유회는 활동 실적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재단은 한국효문화진흥원과 협력을 확대하고, 청년의 지역사회·정책 관심과 직접적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교류 프로그램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