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단발과 크롭티로 선보인 산뜻한 근황
핵심 요약
조이가 12일 SNS에 단발머리와 캐주얼한 옷차림을 담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흰색 크롭티와 청바지 조합이 잘록한 허리선과 가는 실루엣을 부각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3일 미니앨범 ‘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레드벨벳 조이가 12일 자신의 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조이는 흰색 크롭티와 청바지를 조합한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짧게 자른 단발머리와 간결한 의상이 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몸에 맞는 상의와 청바지는 조이의 가늘고 균형 잡힌 실루엣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의 중심에는 장식을 덜어낸 흰색 상의와 푸른색 데님이 대비를 이루는 스타일링이 자리했다. 허리선이 드러나는 크롭티로 잘록한 라인이 부각됐고,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전체적인 옷맵시도 눈길을 끌었다. 긴 머리 대신 선택한 단발은 밝고 경쾌한 인상을 더하며 캐주얼한 의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사진을 확인한 팬들은 단발머리가 조이에게 잘 어울린다는 반응과 함께 유독 가늘어 보이는 허리선에 관심을 나타냈다. 또 현재의 체형과 옷맵시가 다이어트 의욕을 자극한다는 취지의 반응도 이어졌다. 이번 게시물은 별도의 무대 의상이 아닌 흰색 크롭티와 청바지만으로 구성된 일상적인 차림이라는 점에서 조이의 최근 모습과 스타일 변화를 직접 보여줬다.
조이는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는 동시에 레드벨벳 완전체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3일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를 발매하고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컴백 활동에 들어갔다. 새 앨범 활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공개된 이번 사진에는 단발로 변화를 준 조이의 모습과 간결한 여름철 캐주얼 스타일이 함께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