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의 360일 식단 관리와 전신운동 습관
핵심 요약
조여정은 짜장면과 라면 섭취를 1년에 두 번 정도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평소 1년 중 360일가량 식단을 관리하고 간식을 먹으면 버피 테스트 100∼200회와 수영을 병행한다. 버피 테스트는 여러 부위의 근육을 함께 사용하는 대표적인 전신 고강도 운동이다.
배우 조여정이 식욕을 절제하는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외모를 관리해 온 일상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지난 9일 공개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선공개 영상에서 동안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참는 습관을 꼽았다. 특히 좋아하는 짜장면과 라면을 먹는 횟수를 각각 1년에 두 번 정도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앞서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에 출연해 케이크와 도넛, 짜장면, 피자를 좋아하지만 1년 365일 가운데 360일가량 다이어트를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간식을 먹은 날에는 버피 테스트를 100∼200회 하고, 다음 날 아침에는 수영을 마친 뒤 촬영에 나서는 방식으로 섭취와 운동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여정이 언급한 음식은 정제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정제 과정에서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등이 줄어 소화와 흡수가 빨라지고,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해 인슐린 분비가 늘어날 수 있다. 남은 포도당을 지방으로 저장하는 인슐린의 작용 때문에 잦은 섭취는 체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혈당이 급격히 내려가면 허기를 빨리 느껴 다시 간식을 찾게 될 가능성도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뒤에는 가벼운 식후 운동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조여정이 실천하는 버피 테스트는 코어와 가슴, 어깨, 팔, 엉덩이, 허벅지 등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상체를 숙여 두 손을 바닥에 짚고 다리를 뒤로 뻗어 몸을 일직선으로 만든 다음, 다리를 앞으로 당겨 일어서면 1회가 된다. 20회씩 3∼4세트로 나눠 실시할 수 있으며, 속도보다 동작 범위를 크게 유지하는 것이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