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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아, 결승 코트서 거센 수비와 정면 승부
핵심 요약
삼성생명 조수아가 퓨처스리그 결승에서 아란마레 디야산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조수아는 압박을 견디며 패스 경로를 찾고 호노카를 제쳐 골밑슛도 시도했다. 한국과 일본 팀이 맞붙은 결승전은 6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용인 삼성생명의 조수아가 6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결승전에서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의 디야산과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조수아는 밀착 수비를 견디면서 동료에게 공을 연결할 수 있는 패스 경로를 찾았다.
조수아는 디야산과 나란히 맞붙은 채 공을 지키며 주변 움직임을 살폈다. 오른쪽에 자리한 조수아와 디야산이 서로 물러서지 않고 버티면서 두 선수의 치열한 접전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패스할 곳을 찾는 순간에도 강한 신체 접촉은 계속됐다.
이날 경기는 한국의 용인 삼성생명과 일본 W리그 소속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가 맞붙은 퓨처스리그 결승전으로 치러졌다. 두 팀이 우승을 두고 겨룬 가운데 조수아는 아란마레 선수들의 수비를 상대로 공격 전개에 나섰다.
조수아는 경기 중 아란마레의 호노카를 제친 뒤 골밑슛도 시도했다. 디야산의 압박 속에서 패스 기회를 살피는 장면과 호노카를 돌파해 골밑을 공략하는 장면은 결승 무대에서 이어진 조수아와 아란마레 수비진의 치열한 맞대결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