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활동 중단 뒤 ‘도라이버6’로 근황 공개
핵심 요약
조세호가 활동 중단 뒤 약 8개월 만에 SNS로 근황을 공개했다. ‘도라이버’ 시즌6 스틸과 분장 사진을 올리고 첫 방송 시간을 안내했다.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을 부인한 뒤 ‘1박2일’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했다.
방송인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으로 출연 프로그램에서 물러난 뒤 약 8개월 만에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7일 오랜만에 SNS로 인사한다는 글과 함께 ‘도라이버’ 시즌6로 다시 찾아왔다고 알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활동을 잠시 멈춘 이후 새 프로그램 관련 소식을 직접 전한 것이다.
게시물에 포함된 사진은 ‘도라이버’ 시즌6의 내용을 엿볼 수 있는 스틸로 구성됐다. 조세호는 촬영을 위해 분장한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새 시즌을 재미있게 준비했다며 관심을 부탁했고, 시즌6의 첫 방송 시간도 게시물에 안내했다. 이번 근황 공개는 프로그램의 새 시즌 출연 소식과 촬영 현장을 알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와 관련됐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는 해당 인물과 단순한 지인 관계이며 금품을 주고받은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조세호도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났지만, 그 인연을 근거로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이어진 뒤 조세호는 출연 중이던 KBS2 ‘1박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SNS에서 별다른 인사를 전하지 않던 그는 ‘도라이버’ 시즌6의 스틸과 분장 사진, 첫 방송 정보를 한꺼번에 공개하며 새 시즌으로 시청자와 만날 준비가 끝났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