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도라이버6’로 8개월 만에 SNS 복귀
핵심 요약
조세호가 7일 ‘도라이버’ 시즌6 게시물을 올리며 8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지난해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부인했다. 논란 뒤 두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조세호는 새 시즌 홍보로 활동 소식을 알렸다.
개그맨 조세호가 8개월 동안 멈췄던 SNS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조세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게시물을 올리고 ‘도라이버’ 시즌6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 공개한 게시물로, 새 시즌을 재미있게 준비했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게시물에는 ‘도라이버’ 시즌6 촬영 현장을 담은 스틸컷 여러 장이 함께 공개됐다. 사진에는 프로그램 안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조세호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인스타그램으로 인사한다는 말로 글을 시작한 그는 새 시즌을 복귀 게시물의 전면에 내세우며 방송 활동 소식을 직접 전했다.
조세호는 지난해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에 휘말린 뒤 관련 내용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의혹이 제기된 인물과 단순히 알고 지낸 사이일 뿐이며, 금품을 주고받은 사실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세호 역시 해당 인연을 근거로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우려가 커진 상황에 관해 해명했다.
논란 당시 조세호는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에 부담을 주고 있는지 돌아보게 됐다는 뜻을 밝힌 뒤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이후 이어진 SNS 공백은 이번 게시물로 8개월 만에 끝났다. 활동 재개의 첫 내용은 과거 의혹이 아닌 ‘도라이버’ 시즌6 소개와 관심을 당부하는 메시지로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