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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확, 규리와 17년 전 러브송 재해석
핵심 요약
조성확이 이달 말 규리가 피처링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2009년 테이와 간미연이 발표한 동명 러브송을 2026년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지난해 솔로 활동을 시작한 조성확은 이번에도 리메이크 작품을 선보인다.
프로듀서 겸 가수 조성확이 규리와 함께 2009년 발표된 러브송을 새롭게 선보인다. 조성확은 이달 말 디지털 싱글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Feat. 규리)’를 발매한다. 발매 계획은 11일 공개됐으며, 규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조성확과 호흡을 맞춘다.
신곡은 가수 테이와 간미연이 2009년 발표한 동명곡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곡이 지닌 사랑의 고백을 바탕에 두고 2026년의 감성에 맞게 다시 구성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전하는 내용도 이번 곡에 그대로 담겼다.
조성확은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출신으로, 그동안 갓세븐과 위너, 워너원, 백현 등 여러 가수의 곡을 작업했다. 다른 가수들의 음악 제작에 참여하며 활동해 온 그는 지난해 빅뱅의 ‘눈물뿐인 바보’를 리메이크한 곡을 내놓으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싱글은 조성확이 솔로 활동을 시작한 뒤 선보이는 또 하나의 리메이크 작업이다. 지난해에는 빅뱅의 노래를 다시 불렀고, 이번에는 테이와 간미연이 함께한 러브송을 규리의 피처링과 함께 재해석한다. 새 디지털 싱글의 구체적인 발매일은 이달 말로 예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