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혁신사업 A등급…광주여대 전공교육 확대
핵심 요약
조선대가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조선대는 정량·정성성과 사업비로 총 116억7900만원을 확보했다. 광주여대 상담심리학과는 신입생 전공 수업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선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일반재정지원 성과평가에서 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2025년 3주기 사업 1차년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등급을 기록하면서 교육혁신 성과와 사업 수행 역량을 다시 인정받았다. 조선대가 이번 평가 결과로 확보한 사업비는 모두 116억7900만원이다.
확보한 재원은 정량성과 사업비 59억3000만원과 정성성과 사업비 57억4900만원으로 구성됐다. 두 항목의 사업비를 합치면 116억7900만원으로, 정량성과와 정성성과 평가 결과가 모두 재정지원 규모에 반영됐다. 조선대는 2025년과 2026년 평가에서 연이어 A등급을 받으며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광주여자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서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공 이해를 넓히는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1학기 첫 전공 수업에서 심리학의 주요 개념을 비롯해 인간의 발달과 행동을 학습했다. 이론을 일상생활과 연결해 살펴보고 여러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전공에 대한 흥미와 학습 동기도 높였다.
광주여대 상담심리학과는 전공 지식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교육과 상담·심리 분야의 활동 경험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이론 학습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두 대학은 각각 재정지원사업 성과와 신입생 전공교육을 중심으로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