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청년 40명 대상 반도체 실무 챌린지
핵심 요약
조선대가 취업준비생 4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 비대면 교육에 이어 13일 대면 사례 학습과 팀별 실무 미션을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9일까지 조선대 더조아 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반도체 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커리어 하이 신입사원 챌린지 프로그램’을 연다. 모집 인원은 모두 40명이며 조선대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 등 취업준비생도 참여 대상으로 포함된다. 교육은 오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비대면과 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
첫날인 12일 교육은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반도체 분야의 직무와 공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익히고, 실제 업무에서 활용되는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도 배운다.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부터 문서 작성까지 다루도록 구성해 다음 날 진행할 사례 학습과 팀별 실무 미션에 앞서 필요한 내용을 교육하는 일정이다.
13일에는 참가자들이 현장에 모여 대면 교육을 받는다.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해결한 사례를 학습한 뒤 현직자와 함께 팀을 꾸려 실무 미션을 수행한다. 각 팀은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하고, 미션 수행을 마친 뒤 결과를 발표한다. 이틀 동안 직무·공정 교육과 사례 학습, 과제 수행, 발표가 순서대로 이어진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9일까지 조선대학교 ‘더조아’ 시스템에 접속해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 절차를 밟으면 된다. 신청 대상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아우르는 취업준비생이며 모집 규모는 40명이다. 교육 방식과 신청 절차를 비롯한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