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형 셰프, 랄랄 냉장고로 두 가지 집밥 완성
핵심 요약
조서형 셰프의 집밥 예능 ‘가정밥문’이 스튜디오456에서 매주 화요일 공개된다. 첫 회 게스트 랄랄의 냉장고 재료로 아이용과 어른용 음식을 각각 완성한다. 두 사람은 함께 식사하며 육아와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조서형 셰프가 게스트의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재료만 활용해 한 끼를 차리는 집밥 예능 ‘가정밥문’에 출연한다. 채널S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456을 통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11일 오후 5시 첫 회를 공개한 뒤 매주 화요일 같은 시간에 새 영상을 올린다.
첫 회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랄랄의 집을 찾는다. 평소 요리를 하지 못해 음식을 사 먹거나 배달해 먹는다는 랄랄의 이야기를 들은 조 셰프는 냉장고 속 재료를 모두 살펴 요리에 나선다. 별도의 장보기보다 집에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메뉴를 완성하는 과정이 이번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룬다.
조 셰프는 같은 식재료로 아이와 어른이 각각 먹을 수 있는 두 가지 음식을 만든다. 닭 한 마리를 나눠 아이를 위한 카레와 어른을 위한 묵은지 닭볶음탕을 완성한다. 콩나물도 아이용과 어른용으로 구분해 서로 다른 무침으로 차려내며, 하나의 재료를 식사 대상에 맞춰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요리가 끝난 뒤 두 사람은 완성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육아와 일상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간다. 랄랄은 아이를 키우면서 매일 웃게 된 경험을 이야기하고, 조 셰프는 조카를 돌본 기억을 꺼내 공감대를 형성한다. ‘가정밥문’은 냉장고 재료를 이용한 조리 과정과 게스트의 생활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