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블루, 한글 각인 30종 선보인다
핵심 요약
조니워커 블루가 17일부터 한글 메시지 30종을 보틀 각인 서비스에 추가한다. 이름과 날짜를 함께 새길 수 있으며 일부 문구에는 그림도 포함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주요 선물 시즌과 기념일을 겨냥한 개인화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디아지오코리아가 오는 17일부터 조니워커 블루 보틀 각인 서비스의 선택 폭을 넓힌다. 감사와 축하, 응원 등 여러 선물 상황에 맞춘 한글 메시지 30종을 추가해 소비자가 제품에 직접 의미를 담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름이나 날짜를 문구와 함께 새기는 방식도 지원한다.
새 문구에는 ‘늘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처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이 포함됐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환갑을 축하드립니다’ 등 명절과 특별한 기념일을 겨냥한 메시지도 마련됐다. 일부 문구에는 내용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그림이 함께 각인된다.
조니워커 블루 각인 서비스는 국내 소비자의 선물 수요와 반응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확대됐다. 2025년 8월 캠페인 문구 ‘Cheers to My Success’를 활용한 영문 각인으로 시작했으며,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등에 쓸 수 있는 감사 메시지 2종을 더했다.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변우석과 연계해 브랜드 철학 ‘킵 워킹(Keep Walking)’을 담은 한정 각인도 선보였다.
서비스를 기획한 채정원 디아지오코리아 커스터머 마케팅 매니저는 가격 혜택을 넘어 제품에 개인의 메시지와 의미를 더하는 경험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민지 조니워커 브랜드 매니저는 한국을 브랜드가 계속 성장하는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하며, 국내 소비자의 선물 문화와 개인화 수요를 살펴 주요 선물 시즌과 다양한 기념일에 맞춘 접점을 계속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