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프로탁구 시리즈3, 메디콕과 첫 동행
핵심 요약
메디콕이 제천에서 열리는 2026 프로탁구리그 시리즈3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대회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남녀 개인단식과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5630만 원이다. KTTP와 메디콕은 리그 경쟁력 강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함께 추진한다.
헬스케어 브랜드 메디콕이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제천시에서 열리는 프로탁구리그 시리즈3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한국프로탁구연맹(KTTP)과 메디콕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식 대회명은 ‘2026 메디콕 프로탁구리그 시리즈3 IN 제천시’로 확정됐다.
대회는 제천체육관에서 남녀 개인단식과 단체전으로 치러지며 총상금은 5630만 원이다. 예선은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고, 하루의 간격을 둔 뒤 29일과 30일 본선에서 종목별 우승자를 가린다. 메디콕은 현장 홍보부스를 마련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고 건강나이 측정, 제품 시음 등 선수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한다.
프로탁구리그는 올해 시리즈1과 시리즈2를 진행하며 복식과 단체전을 도입하는 등 경기 콘텐츠에 변화를 줬다. 시리즈3에서는 개인 기량을 겨루는 남녀 단식과 팀 간 경쟁이 펼쳐져 시즌 세 번째 챔피언을 결정한다. KTTP는 메디콕의 참여를 프로리그 운영 기반을 넓히고 기업과 스포츠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이준형 SW 헬스케어 대표이사는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메디콕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며 후원을 통해 프로탁구 발전과 선수·팬이 함께하는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KTTP도 이번 협력이 프로탁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팬들에게 완성도 높은 리그를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