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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안전 인력 확충…객실승무원 두 자릿수 선발
핵심 요약
제주항공이 2026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을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 지원서는 8월 13일 오후 5시까지 받으며 근무지는 서울·인천과 부산이다. 공인 어학성적과 국민체력100 3등급 이상 인증서 제출이 필수다.
제주항공이 2026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을 두 자릿수 규모로 공개 채용한다. 지원서는 오는 8월 13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객실승무원의 근무지는 서울·인천과 부산이며, 안전 운항을 담당할 인력을 미리 확보하는 데 채용의 초점을 맞췄다.
지원자의 학력에는 제한을 두지 않지만 공인 어학성적과 체력 인증서는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인정되는 어학성적에는 토익과 오픽 등이 포함된다. 일본어나 중국어 능력을 갖춘 지원자는 일반 전형과 별도로 마련된 언어특기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체력 요건은 국민체력100 인증센터가 발급한 3등급 이상의 인증서다. 객실승무원 업무에서 기초 체력이 안전 운항을 뒷받침하는 핵심 조건이라는 판단을 채용 기준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지원자는 서류 접수에 앞서 요구되는 어학성적과 체력 등급을 모두 갖췄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번 공개채용은 항공 안전을 책임질 전문 인력을 운항 현장에 필요한 시점보다 앞서 확보하고, 입사 이후 체계적인 육성을 거쳐 숙련된 객실승무원 인재풀을 넓히려는 계획의 하나다. 채용 대상 지역을 서울·인천과 부산으로 정하고 언어 역량과 기초 체력을 필수 기준으로 제시하면서 선발 요건도 구체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