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하반기 첫 티샷…선수들은 얼음주머니로 대비
핵심 요약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6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개막했다. 홍진영2와 김민주는 1번홀 티샷 뒤 얼음주머니를 품고 이동했다. 총상금 10억원이 걸린 하반기 첫 대회는 9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2026시즌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6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 앤 리조트에서 막을 올렸다. 대회 첫날 1라운드에 출전한 홍진영2와 김민주는 1번홀 티샷을 마친 뒤 각각 얼음주머니를 품에 안은 채 다음 경기 지점으로 이동했다.
출발 홀에서는 선수마다 첫 홀 공략을 위한 준비가 이어졌다. 최예림은 1번홀 티잉 구역에서 티샷을 앞두고 경기 준비에 집중했고, 고지원은 같은 홀 그린에서 퍼팅에 나설 채비를 했다. 홍진영2와 김민주는 티샷 이후 얼음주머니를 챙겨 들고 코스를 걸으며 남은 홀 경기를 이어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2026시즌 KLPGA 투어가 하반기 일정에 들어간 뒤 처음 치르는 대회다. 총상금은 10억원이며, 6일 시작된 경기는 9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대회 장소는 제주 서귀포시에 자리한 테디밸리 골프 앤 리조트로, 첫날부터 선수들의 1라운드 일정이 펼쳐졌다.
1번홀에서 포착된 장면들은 하반기 첫 대회의 출발 풍경을 함께 보여줬다. 최예림은 티샷을 준비했고 고지원은 퍼팅을 앞뒀으며, 먼저 티샷을 끝낸 홍진영2와 김민주는 얼음주머니를 품고 이동했다. 선수들은 각기 다른 경기 단계에서 첫 라운드를 소화했고, 제주 대회 일정은 남은 사흘 동안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