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AI 학술대회·관악제 등 7개 일정
핵심 요약
제주에서 8월 10일 국제 AI 학술대회와 제주국제관악제 등 7개 일정이 진행된다. 치매 검진·예방교육과 아동학대 의심 사건 자체사례회의, 어린이 공연, 기자회견이 오전에 열린다. 오후에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지역회의조정협의회가 개최된다.
8월 10일 월요일 제주에서는 국제 학술대회와 문화행사, 복지·아동보호 사업, 기자회견, 주민참여예산 협의회 등 모두 7개 일정이 진행된다. 첫 일정은 오전 8시 ICC 제주에서 시작하는 ACM KDD 2026으로, 국제 데이터 마이닝 및 인공지능 분야를 다루는 학술대회다.
오전 9시 30분에는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여름시즌 행사가 제주콘텐츠진흥원 등에서 열린다. 오전 10시에는 저지리 신흥동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사업과 치매예방교육이 마련되며, 같은 시각 제주시청 아동보호팀 회의실에서는 아동학대 의심 신고 접수 사건을 다루는 자체사례회의가 진행된다.
어린이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오전 10시 20분 한경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는 한경도서관과 신창성이시돌어린이집이 함께하는 어린이 샌드아트 공연이 열린다. 이어 오전 10시 30분에는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공안탄압대책위원회 기자회견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마지막으로 확인된 일정은 오후 2시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열리는 지역회의조정협의회다. 협의회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안건으로 다룬다. 오전에는 ICC 제주와 제주콘텐츠진흥원, 경로당, 제주시청, 한경도서관, 제주도의회에서 일정이 이어지고 오후에는 주민참여예산 관련 회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