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맥주, 뮌헨 친선전서 지역 먹거리와 만났다
핵심 요약
한울앤제주가 제주SK FC와 바이에른 뮌헨 친선전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기념 유니폼에 제주맥주 로고를 넣고 경기장 야외광장에서 사흘간 비어가든을 운영했다. 축구 행사를 제주맥주 인지도와 제주 관광·문화 콘텐츠를 함께 알리는 마케팅에 활용했다.
한울앤제주가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전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회사는 자사 브랜드 제주맥주를 전면에 내세워 경기 스폰서십을 진행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행사와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친선전 기념 매치 유니폼에는 제주맥주 로고와 함께 경기 날짜, 대진 정보가 새겨졌다. 선수단은 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했다. 경기장 야외 메인광장에서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제주맥주 비어가든이 운영됐다.
이번 경기는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비어가든 행사장에는 대형 전광판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친선전을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었다. 지역 업체와 기관이 참여한 푸드코트도 함께 조성돼 제주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한울앤제주는 세계적인 축구 행사를 제주맥주 인지도 확대와 지역 관광·문화 콘텐츠 홍보를 연결하는 계기로 활용했다. 김동현 부대표는 경기장 안팎에서 제주맥주와 제주 먹거리를 함께 소개해 지역의 매력을 알렸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