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제주 한경면 차량 충돌로 탑승자 7명 다쳐
핵심 요약
제주시 한경면 영어교육도시 1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와 SUV가 충돌했다. 두 차량 탑승자 7명 전원이 다쳤고 승용차의 20대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으며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0일 오후 2시 18분쯤 제주시 한경면 영어교육도시 1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SUV가 충돌했다. 사고 당시 두 차량에는 모두 7명이 타고 있었으며, 탑승자 전원이 부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다.
부상자 가운데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1명은 의식장애를 동반한 중상을 입었다. 나머지 탑승자 6명도 사고로 다쳤다. 부상자는 승용차와 SUV 양쪽에서 모두 발생했으며,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 가운데 다치지 않은 탑승자는 없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부상자 7명의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후 각 부상자의 중증도를 구분해 한 병원에 일괄 이송하지 않고 상태에 맞춰 여러 병원으로 나눠 옮겼다. 중상자는 의식장애 증상을 보인 2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승용차와 SUV가 영어교육도시 1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충돌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중상자 1명을 포함한 부상자 7명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충돌 과정은 경찰 조사를 통해 규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