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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 물류센터 외부 수거장 불…인명피해 없어
핵심 요약
제주시 애월읍 쿠팡물류센터 외부 폐기물수거장에서 11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 직원이 불을 발견해 신고했고 소방당국은 약 1시간 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1일 오전 3시 18분께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쿠팡물류센터의 외부 폐기물수거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센터 직원이 처음 발견해 신고했으며,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신고가 접수된 시점부터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물류센터 건물 바깥에 마련된 폐기물수거장으로 확인됐다. 직원의 발견과 신고 이후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고, 인명피해 없이 현장 진화 작업을 마쳤다.
화재 신고가 접수된 시간은 물류센터 외부 폐기물수거장에서 불이 발견된 11일 새벽이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직원이 화재 상황을 확인한 뒤 신고하면서 소방 대응이 시작됐다. 불길을 잡는 데에는 약 1시간이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시작된 지점과 발화 경위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폐기물수거장과 주변 시설에 발생한 재산 피해 규모도 조사 중이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액은 조사가 끝난 뒤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