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제주 서부 해상 풍랑특보 정오 해제
핵심 요약
제주도 서부 앞바다의 풍랑주의보가 12일 낮 12시에 해제된다. 제주 남부·동부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 등 5곳에는 주의보가 유지된다. 정오 이후 제주 주변 해역별로 풍랑특보 적용 여부가 달라진다.
제주도 서부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가 12일 낮 12시를 기해 해제된다.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제주 해상에 발효된 풍랑특보 가운데 서부 앞바다에 대한 주의보만 정오부터 해제되는 것으로 정리됐다. 다만 제주 주변의 다른 해역에는 풍랑주의보가 계속 유지된다.
특보가 남아 있는 곳은 제주도 남부 앞바다와 제주도 동부 앞바다, 제주도 남서쪽안쪽 먼바다, 제주도 남동쪽안쪽 먼바다, 제주도 남쪽바깥 먼바다 등 모두 5곳이다. 서부 앞바다의 해제 시각 이후에도 이들 해역은 풍랑주의보 발효 구역에 포함된다.
이번 조정으로 제주도 앞바다 가운데 서부 해역은 풍랑주의보 대상에서 빠지지만, 남부와 동부 앞바다에는 기존 특보가 이어진다. 먼바다에서는 남서쪽과 남동쪽의 안쪽 해역뿐 아니라 제주도 남쪽의 바깥 해역까지 주의보가 유지돼, 해역별 특보 상황이 서로 다르게 적용된다.
12일 정오를 기준으로 보면 해제 대상은 제주도 서부 앞바다 한 곳이며, 유지 대상은 제주 남부·동부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 3곳을 합친 5개 해역이다. 이번 발표에서 별도의 해제 시각이 제시된 곳은 서부 앞바다뿐으로, 나머지 해역의 풍랑주의보는 내려진 상태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