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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부 해상 풍랑특보 종료…해일특보는 계속
핵심 요약
제주도북부앞바다의 풍랑주의보가 12일 0시 해제된다. 서귀포시 서부와 제주시 북부·서부, 추자도의 폭풍해일주의보는 유지된다. 제주 주변 여러 앞바다와 먼바다의 풍랑주의보도 계속 발효된다.
제주도북부앞바다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가 12일 0시를 기해 해제된다. 다만 서귀포시 서부와 제주시 북부·서부, 추자도에는 폭풍해일주의보가 계속 발효돼 있다. 북부 앞바다의 풍랑특보는 종료되지만 제주 일부 육상 지역의 해일 관련 특보는 유지되는 상황이다.
폭풍해일주의보는 서귀포시 서부와 제주시 북부·서부에 11일 오후 9시 30분부터 내려졌다. 추자도에는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부터 발효됐다. 추자도에서는 폭풍해일주의보와 별도로 지난 8일 오후 8시부터 강풍주의보도 이어지고 있어 지역별로 적용되는 특보의 종류와 발효 시각이 다르다.
제주 주변 다른 해역의 풍랑주의보도 유지되고 있다. 제주도서부앞바다는 7일 오전 3시, 남해서부동쪽먼바다는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특보 대상에 포함됐다. 제주도동부앞바다는 9일 오전 4시, 제주도남부앞바다는 같은 날 오전 6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먼바다에서는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에 10일 오전 4시,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에 같은 날 오전 6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10일 오전 8시부터 같은 특보가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12일 0시 이후에도 폭풍해일·강풍·풍랑주의보가 제주 일부 지역과 주변 해역에 각각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