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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먼바다 두 곳 풍랑주의보…서부는 폭염경보
핵심 요약
6일 오전 11시 제주도 남서쪽·남동쪽 안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풍랑주의보는 초속 14m 이상 바람이 3시간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서귀포시 서부와 제주시 서부에는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6일 오전 11시부터 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와 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이번 특보의 대상은 제주 남쪽 해역 가운데 두 안쪽 먼바다로, 발효 시각은 이날 오전 11시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초속 14m 이상의 바람이 3시간 이상 이어지거나 높이 3m 이상의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해당 기준에 따라 제주도 남서쪽과 남동쪽 안쪽 먼바다 두 구역이 풍랑특보 대상에 포함됐다.
제주 육상에서는 서귀포시 서부와 제주시 서부에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같은 날 제주 지역에서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서부 육상에는 폭염경보가 각각 적용되면서 특보 대상과 기상 현상이 구역별로 나뉘었다.
이번 기상특보는 6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제주 남쪽 먼바다 두 곳에 새로 효력이 발생하는 내용이다. 서귀포시 서부와 제주시 서부의 폭염경보도 계속 유지돼, 이날 제주에서는 바다의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에 관한 특보와 육상의 폭염특보가 함께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