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말차 누들바, 개점 1년 만에 10만명 찾아
핵심 요약
오설록 말차 누들바가 개점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운영 데이터를 반영해 개발한 신메뉴 3종은 두 달 동안 약 5000그릇 판매됐다. 삼성웰스토리는 기획부터 연구개발까지 360솔루션으로 외식 브랜드의 전 과정을 지원했다.
삼성웰스토리의 외식 토탈 컨설팅 서비스 ‘360솔루션’을 적용한 오설록 ‘말차 누들바’가 제주에서 문을 연 지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8월 개점한 이 매장은 차와 음식을 함께 즐기는 ‘티 페어링 다이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개점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메뉴 기획과 공간 설계, 매장 전용 상품 개발을 아우르는 통합 컨설팅을 맡았다. 개점 이후에도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후속 지원을 이어갔으며, 영유아 동반 가족과 외국인 방문객이 늘면서 식사 메뉴를 확대해 달라는 요청도 신규 메뉴 개발에 반영했다.
후속 메뉴 개발에는 ‘반찬셰프’로 알려진 송하슬람 셰프가 참여했다. 지난 6월 선보인 ‘말차 비빔밥’, ‘오 차밥’, ‘말차 누들 샐러드’ 등 3종은 출시 두 달 만에 약 5000그릇 판매됐다. 오설록의 차 브랜드 정체성에 제주 식재료를 결합한 구성이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졌다는 게 삼성웰스토리의 분석이다.
360솔루션은 삼성웰스토리가 2021년부터 식자재 고객사를 대상으로 운영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다. 외식 브랜드 기획을 비롯해 메뉴와 운영 컨설팅, 상품 연구개발, 해외 진출 지원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삼성웰스토리는 앞으로도 고객사별 특성과 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요구를 반영해 브랜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