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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라운드 나선 박현경, 11번홀서 밝은 표정
핵심 요약
박현경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11번홀을 마친 뒤 미소를 보였다. 양서후와 리슈잉, 노승희, 고지원, 김시현도 10번홀과 11번홀에서 경기를 펼쳤다.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대회는 9일까지 이어진다.
박현경이 7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 출전했다. 박현경은 11번홀 경기를 마치고 홀아웃하는 과정에서 밝은 미소를 보이며 다음 홀로 향했다. 이날 경기는 파72, 6,767야드 코스에서 진행됐다.
같은 날 양서후와 리슈잉은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며 2라운드를 시작했다. 리슈잉은 티샷 뒤 이동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노승희는 11번홀에서 신중하게 퍼팅을 준비했고, 홀을 마친 뒤에는 웃는 표정으로 홀아웃했다. 선수들은 각자의 경기 흐름에 맞춰 코스를 소화했다.
11번홀에서는 고지원이 버디로 마무리한 뒤 미소를 띠며 홀을 빠져나왔다. 김시현도 같은 홀을 마친 뒤 환한 표정으로 인사를 전했다. 박현경과 노승희, 고지원, 김시현이 11번홀에서 차례로 경기를 이어가는 동안 양서후와 리슈잉은 10번홀 티잉 구역에서 힘찬 샷을 선보였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2026시즌 KLPGA 투어 하반기의 첫 대회다. 총상금은 10억원이며 우승자에게는 1억8천만원이 주어진다. 7일 치러진 2라운드에 이어 대회는 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계속된다. 박현경을 비롯한 출전 선수들의 남은 라운드도 서귀포 코스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