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티지·데스틴파워, 코스닥 상장 관문 넘어
핵심 요약
제이앤티지와 데스틴파워가 10월 12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제이앤티지는 흑연 펠트 전극 등을 만들며 지난해 매출 723억7천800만원을 기록했다. 데스틴파워는 연료전지 인버터 등을 제조하며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한다.
제이앤티지와 데스틴파워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0월 12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두 기업의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제이앤티지는 전자부품 제조업체이며 데스틴파워는 발전용 연료전지 인버터 등을 만드는 기업이다.
2011년 설립된 제이앤티지는 흑연 펠트 전극과 탄소기재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은 723억7천800만원, 영업이익은 213억2천8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선사는 대신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심사 승인과 함께 회사의 주요 제품, 최근 실적, 상장 주선 기관이 확인됐다.
데스틴파워는 2012년 설립됐으며 전동기·발전기와 전기변환·공급·제어 장치 제조업으로 분류된다. 발전용 연료전지 인버터 등을 주로 만든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98억5천100만원, 영업이익은 16억5천400만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고 있다.
이번 승인으로 두 회사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절차를 통과했으며, 이날 승인 대상은 모두 2개 기업이다. 제이앤티지는 대신증권과 NH투자증권, 데스틴파워는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상장 주선 기관으로 참여한다. 제공된 내용에는 공모 일정이나 상장 예정일은 포함되지 않아, 향후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