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제미나이·BTS,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 60초 협업 영상
핵심 요약
제미나이와 BTS가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60초짜리 공동 티저 캠페인을 진행한다. 영상에는 BTS의 ‘아리랑’ 관련 이미지와 한국의 명소, 제미나이 기능이 담겼다. 캠페인은 인공지능 기술과 예술적 창의성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글의 인공지능 서비스 제미나이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대형 공연장 스피어에서 공동 티저 캠페인을 진행한다. 두 브랜드의 협업을 담은 영상은 60초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현지시간으로 이번 주 토요일인 8일까지 스피어를 통해 공개된다.
영상에는 BTS의 ‘아리랑(Arirang)’ 발매와 연계된 이미지가 등장한다. 한국을 상징하는 주요 명소의 모습과 제미나이가 제공하는 기능도 함께 담겨, BTS의 신작 관련 요소와 한국적 이미지, 인공지능 기술을 하나의 화면 안에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은 제미나이의 인공지능 기술과 BTS의 창의성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술과 예술이 만날 때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각각의 특징을 60초짜리 티저 영상에 압축해 라스베이거스 현지 관객에게 선보인다.
공개 기간은 현지시간 토요일까지로 한정됐다. 캠페인은 BTS의 ‘아리랑’ 관련 시각 요소를 중심에 두면서 한국의 명소와 제미나이 기능을 함께 배치해 협업의 방향을 드러낸다. 제미나이의 기술적 특징과 BTS의 창작 이미지를 동시에 전달하는 것이 이번 영상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