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밝힌 연락의 원칙…“존중이 우선”
핵심 요약
제니가 연애 관계에서는 존중과 사랑이 연락 태도로 드러나야 한다는 기준을 밝혔다. SNS를 이용하면서 문자 답장을 미루는 행동을 위험 신호로 보고, 답이 없어도 먼저 다시 연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8일에는 손편지를 통해 10년간 함께한 블링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블랙핑크 제니가 연애 관계에서 연락을 주고받을 때 상대의 존중과 애정이 분명하게 드러나야 한다는 기준을 밝혔다. 최근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제니는 소셜미디어 활동을 계속하면서도 자신이 보낸 문자에는 몇 시간 뒤에 답하는 행동을 ‘위험 신호’로 판단했다. 연락할 여유가 있는데도 상대방의 메시지를 뒤로 미루는 태도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제니는 페이스북 상태를 수시로 갱신하면서 문자 답장은 늦게 보내는 상황을 두고 “모든 게 잘못됐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연애하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존중과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답장이 오지 않을 때 먼저 다시 메시지를 보내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웃으며 자신은 선행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같은 사람에게 메시지를 연달아 보내는 행동 역시 자신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화에서는 연락 횟수 자체보다 상대가 보이는 태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제니의 연애관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면서 개인적인 연락에는 응답하지 않는 행동을 존중의 문제로 바라봤고, 답을 기다리는 상황에서도 거듭 연락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공개했다. 상대의 반응을 재촉하기보다 자신이 정한 연락 방식과 관계의 기준을 지키는 모습도 함께 나타났다.
제니는 지난 8일 장문의 손편지를 통해 10년 동안 곁을 지킨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한자리에서 기다리고 믿으며 응원해 준 팬들의 존재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힘으로 느껴진다고 적었다. 팬들과 함께 많은 꿈을 이루고 더 넓은 세상과 상상하던 무대를 만날 수 있었으며, ‘제니’로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됐다고 돌아봤다. 이어 10년간 사랑과 믿음을 보내고 함께 걸어온 블링크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