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지중해 배경으로 완성한 신곡 비주얼
핵심 요약
제니가 신곡 콘텐츠 촬영 중 찍은 지중해 배경의 셀카를 공개했다. 흰색 브라톱과 붉은 블러셔, 긴 목걸이로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곡은 연인과 친구 사이의 관계를 다룬 얼터너티브 팝 곡이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신곡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남긴 셀카를 12일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흰색 브라톱 차림을 선보인 제니의 모습이 담겼으며, 과감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얼굴의 이목구비를 자연스럽게 살린 메이크업에 붉은색 블러셔를 더해 햇볕에 그을린 듯한 인상을 연출했다. 흰색 브라톱은 잘록한 허리선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시원한 바다 풍경과 조화를 이뤘다. 별도의 장식을 최소화하고 쇄골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목걸이 하나만 착용해 의상과 메이크업에 시선이 모이도록 했다.
이번 사진은 제니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레스 댄 어 러버’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촬영됐다. 신곡은 연인과 친구의 경계에 놓인 미묘한 관계를 소재로 삼은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제니는 노래가 다루는 감정선을 지중해 풍경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간결한 의상으로 구성된 시각적 이미지와 함께 보여줬다.
뮤직비디오에는 대만 모델 카이가 제니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촬영 과정에서 실제 연인을 떠올리게 하는 다정한 장면을 연출해 관심을 모았다. 제니가 새롭게 공개한 셀카 역시 뮤직비디오와 같은 신곡 콘텐츠의 일부로, 음악의 주제와 촬영지의 분위기, 제니의 패션을 한 장면 안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