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Less than a Lover’, 방송 없이 2주 연속 정상
핵심 요약
제니가 ‘Less than a Lover’로 방송 출연 없이 ‘엠카운트다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빌보드와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차트에 진입하고 아이튠즈 27개국 정상에 올랐다. 제니는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의 성과를 이어 일본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나선다.
제니(JENNIE)가 신곡 ‘Less than a Lover’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제니는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올라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별도의 방송 출연 없이 연이어 트로피를 거머쥐며 신곡을 향한 높은 관심을 수치로 확인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Less than a Lover’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1위와 ‘글로벌 200’ 26위를 기록했고,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66위에 자리했다.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은 한국과 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상위권에 올랐으며, 애플뮤직 ‘톱 송’도 싱가포르·캄보디아·라오스 등 다수 지역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아이튠즈 ‘톱 송’에서는 27개국 1위를 차지해 올해 발표된 K팝 솔로곡 가운데 가장 많은 국가에서 정상에 오른 곡이 됐다.
중국과 국내 음원 시장에서도 두드러진 흐름을 보였다. QQ뮤직과 넷이즈뮤직, 쿠거우뮤직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고, QQ뮤직에서는 올해 여자 솔로 싱글 가운데 유일하게 골드 인증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벅스 실시간 차트와 애플뮤직 ‘오늘의 TOP 100: 대한민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멜론과 지니뮤직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Less than a Lover’는 연인과 친구 사이에 놓인 감정을 그린 얼터너티브 팝 곡이다. 제니가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으며, 로파이 기타와 빈티지 키보드가 어우러진 사운드로 여름밤의 낭만을 표현했다. 음악방송 연속 1위와 여러 지역의 차트 성과를 함께 쌓은 제니는 일본에서 열리는 ‘서머 소닉 2026’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