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랩·네모파트너즈POC, HR용 AI 에이전트 협력
핵심 요약
제네시스랩과 네모파트너즈POC가 AI 기반 HR 전환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착수했다. 양사는 HR 컨설팅 방법론을 에이전트리아에 구현하고 주요 인사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한다. 대기업·공공기관 대상 영업과 제안, 세미나·웨비나도 함께 추진한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제네시스랩과 HR 컨설팅 기업 네모파트너즈POC가 AI 기반 인사 혁신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사업에 나선다. 양사는 사람을 채용하고 평가·배치·육성하는 기존 HR 방법론을 AI 에이전트의 도입 전 검증과 업무 배치, 성과 측정, 지속적인 개선 과정에 적용할 계획이다.
첫 사업은 네모파트너즈POC가 축적한 인사 컨설팅 방법론을 제네시스랩의 기업용 AI 에이전트 빌더 플랫폼 ‘에이전트리아’에서 AI 서비스로 구현하는 것이다. 전략과 진단 결과를 보고서 형태로 제시하는 데 머물지 않고 실제 AI 전환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AI 기반 HR 전환 사업과 공동 상품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제네시스랩은 AI 영상면접 솔루션 ‘뷰인터HR’과 에이전트리아를 비롯한 AI 솔루션을 대기업·공공기관 약 250곳에 공급해 왔다. 네모파트너즈POC는 조직·인사 전략부터 직무체계, 성과관리, 리더십, 변화관리까지 HR 컨설팅 전반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각자의 기술과 방법론을 결합해 대기업·공공기관 대상 공동 영업과 제안에도 나선다.
공동 개발 범위에는 채용, 조직진단, 스킬 관리, 리더십 육성, HRBP 지원, 인사 규정 상담 등 주요 인사 업무가 포함된다. 세미나와 웨비나도 공동으로 열어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과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AI 에이전트를 조직 내 업무 수행 주체로 정의하고, 기업이 이를 사전에 검증한 뒤 배치해 성과를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생산성과 의사결정 품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