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하남 스튜디오서 마그마 레이싱 특별전 개최
핵심 요약
제네시스가 내달 17일까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X GMR' 특별전을 연다. 전시는 마그마 레이싱존과 마그마 존으로 나뉘며,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과 GV60 마그마 등이 전시된다. GV60 마그마 시승 프로그램은 만 26세 이상 사전 예약자 대상으로 운영된다.

현대차그룹의 최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다음 달 17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X GMR'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존'과 '제네시스 마그마 존'으로 구성돼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존은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이 모델은 GMR팀의 월드내구레이스챔피언십(WEC) 경주용 차량을 실차로 구현한 것으로, 전면부 마그마 오렌지 컬러가 후면부로 갈수록 붉게 짙어지는 그라데이션 색상이 특징이다. 고객은 하이퍼카 시뮬레이션 레이싱을 체험하는 'GMR-001 시뮬레이터', 내구 레이스와 GMR팀을 소개하는 'WEC과 GMR 소개 섹션', WEC 주요 경기 장면을 보며 팀 라디오를 청취하는 'GMR 피트 월'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제네시스 마그마존에는 첫 럭셔리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가 전시된다. 올해 1월 데뷔한 GV60 마그마는 역대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 제네시스는 특별전 기간 동안 GV60 마그마 특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만 26세 이상 고객이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마그마존은 GV80 쿠페·엑스 그란 레이서·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 등 1대8 스케일 모델 전시, 마그마 철학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북 오브 마그마 월', 마그마 스토리를 담은 고객 휴식 공간 '마그마 라운지' 등을 운영한다.
이시혁 제네시스 사업본부장 전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에 보내주신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로 브랜드의 도전 정신을 선보이고 고객이 제네시스의 차별화된 주행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