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8회 편집상 7편 선정…서울·경인일보 등 수상
핵심 요약
한국편집기자협회가 제29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 7편을 선정했다. 서울신문을 비롯한 6개 신문의 편집물이 부문별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 부문에서는 경인일보와 한국일보의 작품이 함께 선정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가 제29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 7편을 선정해 10일 발표했다. 서울신문의 ‘'빈손'은 마음에 걸리고 '성의'는 법망에 걸렸다 / '간판'이 가른 기준… 어린이집 OK, 유치원 NO’를 비롯해 경제·사회·국제, 문화·스포츠, 피처, 에디텔링, 월드컵 부문의 작품들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경제·사회·국제 부문에서는 아주경제의 ‘지명수배 : 기후범죄 용의자 메탄’이 선정됐다. 문화·스포츠 부문 수상작은 경인일보의 ‘불후의 앙코르, 도시를 연주하다’였으며, 피처 부문에서는 영남일보의 ‘정숙을, 깨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디텔링 부문에는 전자신문의 ‘AIDC는 '토큰 팩토리'… 생산·소비 넘어 사회·경제가치 창출’이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 부문에서는 경인일보의 ‘신들렸다’와 한국일보 안광열 기자의 ‘'꿀조'라더니 우리가 꿀이었다’가 나란히 수상작으로 뽑혔다.
이번 제298회 수상작은 서울신문, 아주경제, 경인일보, 영남일보, 전자신문, 한국일보가 제작한 편집물로 구성됐다. 경인일보에서는 문화·스포츠 부문과 월드컵 부문에서 각각 한 작품이 선정됐고, 월드컵 부문에서는 두 작품이 동시에 수상 명단에 포함됐다. 각 수상작의 제목이 담아낸 구체적인 내용은 해당 기사 본문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