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하영, 상처와 성장 담은 로맨스로 만난다
핵심 요약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한 ‘이런 엿같은 사랑’이 7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총 12부작 전편이 동시에 공개되며 김상호와 진선규도 출연한다. 로맨스로 돌아온 정해인과 4대 의사 집안 출신 하영의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이 7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작품은 모든 회차를 한꺼번에 선보인다. 각자 상처를 지닌 인물들이 뜻밖의 사랑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 시리즈다.
정해인과 하영을 중심으로 김상호, 진선규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정해인은 이번 작품에서 이전 로맨스와는 결이 다른 분위기의 인물을 연기하며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작품은 두 주연 배우의 호흡과 색다른 감성을 앞세워 사랑과 이해, 성장의 흐름을 12개 회차에 걸쳐 풀어낸다.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봄밤’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로맨스 장르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D.P.’, ‘커넥트’, 영화 ‘베테랑2’ 등 액션과 스릴러를 오가며 활동 폭을 넓혔다. 여러 장르를 거친 뒤 다시 로맨스로 돌아온 만큼 이번에는 기존 작품과 다른 캐릭터를 통해 변화된 모습을 내놓는다.
하영은 ‘중증외상센터’와 ‘참교육’ 등 넷플릭스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아버지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가 모두 의사로 일했고 친언니도 의사라는 가족사를 공개해 4대째 의사 집안 출신으로 관심을 받았다. 가족과 다른 배우의 길을 택한 하영의 이력과 정해인의 로맨스 복귀가 맞물리면서 두 사람이 완성할 새 작품에 시선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