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로봇·데이터 잇는 기업 AX 전략 공개
핵심 요약
제11차 2026 AX브릿지 웨비나가 27일 유튜브 생중계로 무료 개최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AI 정책, 피지컬 AI 적용 사례, 데이터 활용 전략을 소개한다. AX 추진 기업과 AI 솔루션 공급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자에게 공개 가능한 발표자료가 제공된다.
벤처기업협회가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도입을 실제 사업과 현장 실행으로 연결하기 위한 ‘2026 AX브릿지 웨비나’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11차 행사는 오는 27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며, ‘정책·피지컬 AI·데이터로 완성하는 기업 AX 실행전략’을 주제로 정부 정책과 기업 적용 사례, 데이터 활용 방안을 다룬다. 참가비는 무료다.
정책 세션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참여해 AI 관련 법체계와 규제·입법 동향을 짚고 2027년 AI 신규사업을 소개한다. 데이터와 구독료 지원을 포함한 새 지원사업도 안내한다. 기업 세션에서는 엑스와이지 황성재 대표가 AI 서비스 로봇을 활용한 AX·RX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로봇과 AI를 결합한 피지컬 AI가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방안을 공유한다.
살린 김재현 대표는 공개 웹데이터를 활용해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피지컬 AI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발표에서는 AI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의 수집·활용 전략도 함께 다룬다. 이번 웨비나는 생성형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서비스와 제조 현장에 AI를 적용하려는 기업이 정책 방향과 실행 사례, 데이터 경쟁력 확보 방안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도록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AX 도입을 검토하거나 추진 중인 기업과 AI 솔루션 공급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이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자에게는 행사 종료 뒤 공개가 가능한 연사별 발표자료가 제공된다. 앞서 금융·제조·업무 생산성 분야의 AX 사례를 소개한 제10차 웨비나에는 약 430명이 참여했다. 협회는 이번 행사가 정책과 기술, 데이터를 연결한 구체적인 AX 실행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